2018년 12월 26일 10:29
정요안 조회:2988
성탄 축하합니다.
저희 서울 개화동 공동체 에서도 성탄 밤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330번지의 입주인들과 수사, 협조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미사를 봉헌하면서
사랑으로 오시는 아기 예수님을 환영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