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회 제7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소통과 의견 나눔터 천주의성요한 정신건강 네트워트 홍보영상
메인 비주얼1
메인 비주얼2
메인 비주얼3
메인 비주얼4
메인 비주얼5
메인 비주얼6
메인 비주얼7
> 나눔터 > 남기고 싶은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5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5) 수도회424.03.27
94 하느님 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도회524.03.26
93 의로운 사람 성 요셉 수도회1324.03.19
92 십자가는 생명을 주는 힘이다.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수도회1624.03.17
91 하느님께 대한 새로운 앎 수도회1824.03.15
90 예수님의 마음 수도회2324.03.14
89 쳔주의 성 요한 대축일 (총장 회람 서신) 수도회3224.03.08
88 예수님 편에 선다는 것!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수도회2924.03.07
87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사순 제3주간 수요 수도회2924.03.06
86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사람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수도회3924.03.05
8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수도회3124.03.04
84 부자가 되지 않는 하루 보내기 수도회3824.02.29
83 "섬기는 사람" 수도회3324.02.28
82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형제' 수도회3124.02.27
8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수도회3124.02.25
80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수도회3424.02.23
79 사도좌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표징이다. 수도회3924.02.22
78 구원의 표징 수도회3524.02.21
77 주님의 기도 수도회3824.02.20
76 회개의 시작 수도회3024.02.18
이전 123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