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16일 10:49
수도회 조회:5539
담양 메니노인전문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세명의 선생님들이
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을 맞이하여 요양원 가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하느님의 세 자매가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은 세명의 자매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