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5일 12:48
백성호 조회:2949
찬미 예수님.
2019년 천주의 성 요한의 길 성지순례
총 12명 국제미아 되지 않고 잘 다녀왔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의 기도와 관심으로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천주의 성 요한의 발자취를 걸으면서 "초심", "처음처럼"이라는 단어가 떠 올랐네요....^^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