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4일 09:11
정호영 조회:5496
정신장애인의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정신보건시설 실무자들의
인권감수성을 항상시키며 정신장애인의 인권보호와 개선에 기여 하고자
본 토론회를 실시 하였습니다
아울러 정신장애인 인권 향상을 위한 자전거 여행팀이 총511 km 4박5일 일정에서 광주를
경우했습니다
"시선을 넘어 희망의 페달" 을 밟아가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