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의 행복을 위해...
지난 1월 14~15일 에 수원교구 비산동 성당에서 후원활동이 있었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미카엘 수사님 고맙습니다.
광주에서 먼길 오신 아브라함 수사님도 계시고요. 주임신부님께서 출타중이라서 보좌신부님께서 전 미사를 집전하셔야 되는 상황에.. 관구장 수사님께서 오셔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고구마 궈서 미사시간때마다 수입을 올리시는 학사님도 계시고요.. 후원활동을 허락해 주신 주임신부님과 본당 공동체 한분 한분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