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07일 17:33
정영호 조회:6500
이 은명 안드레아 수사님과 푸른군대 어머니들 그리고 세분의 직원 선생님들께서
12월 6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대건센터에서 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은혜로운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모두 다 복들 받으씨요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