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28일 09:38
레지오 조회:5983
메마른 나뭇가지에도 윤기가 흐르고 ~~
차갑게 부는 바람에도 따사로운 햇살 한줌
부드럽게 부는곳
순교성지 " 천호성지" 에 다녀왔습니다.
- 사랑의 샘 p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