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5월 29일 23:47
김상숙 조회:5547
병원 시니어 선생님들이 연휴동안 2박 3일 지리산 둘레길에 나섰습니다.
각자가 가진 장점들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들이 뭉치니
즐거움이 하늘을 찌릅니다.
평균 50대 이상 선생님들의 공중부양이 참말로 볼 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