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6일 16:45
후원회 조회:5365
오늘 참 좋으신 어르신 한분을 만나 수작업으로 손수 만드신 작품을 받아 왔습니다. 주시면서도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시면
서 오히려 수도원의 새로운 성전에 봉헌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행복하고 소박한 아름다운 삶을 사시는 그
모습에 감동 하고 돌아 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저희 모두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