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4일 08:36
백성호 조회:5427
찬미 예수님.
드뎌 1일 성찰과정이 끝났습니다.
요양보호사 대상으로 고생하신 김연화 선생, 박자경 선생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대건센터 음식이 늘 맛있다고 칭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담양대건센터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