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7월 24일 16:54
김상숙 조회:5374
7월 20일 요한등산반은 정영선 대장님을 필두로 조계산을 다녀왔답니다.
녹색의 향연과 주홍빛 하늘말나리의 유혹 속에 시원한 계곡을 따라 걸으며
복잡한 마음일랑 모두 던져버리고 행복에 취해 돌아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