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8일 19:18
지청원소 조회:4484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느님의 자비로운 이끄심으로 호스피탈리티 수도회의 생활양식을 원한
한영호(요셉) 형제와 박준범(데오필로) 형제가
천주의 성 요한 유해봉안 기념일인 11월 28일, 청원 입회식을 가졌습니다.
두 형제가 호스피탈러의 환대정신을 통해 병자들과 가난한 이들에게
너그럽고 열린 마음을 지니도록 기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두 분의 청원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