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8일 08:39
수도회 조회:3162
한국에서 천주의 성 요한 가족들과 오랜기간 함께 하셨던
도나도 포칸수사님(전임 총장, 현 서유럽관구장)과 1975년 당시 한국 지부로 파견되시어 활동하셨던
로난 레논 수사님께서 한국 관구를 방문하셨습니다.
서울과 광주를 비롯하여 춘천, 담양, 중국을 방문하시고 한국 관구의 발전을 확인하셨고
지난 10월5일(금요일)에는 수사님들을 위한 환영미사에 참석하시고 관구장 고 리카르도 수사님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