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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원(바오로)의 아름다운 기부

2011년 11월 21일 14:57

후원회 조회:3201

+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요한 가족 여러분께 가수 김태원(바오로)님의 아름다운 기부를 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기만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수도회는 서울 개화동에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단기보호센터와 수도원, 요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많은 은인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는 요즘에 오늘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남자의 자격으로 많이 알려진 가수 김태원(바오로) 형제님이 최근 출간한 에세이 <우연에서 기적으로>의 인세 모두를 서울 요양원 건축에 기부하셨고, 기자 간담회에서도 "앞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기부를 지속하겠다."하였으며 가양동의 늘 푸른나무와 "요한 수도회"를 언급하였습니다. 

그동안 가톨릭 교회안에서 주로 이루어지던 요양원 건축 기금 모금이 교회 밖으로 더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장애인 가족의 어려움을 사회가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여 반갑고 고맙습니다. <우연에서 기적으로>를 구입하여 읽어보시면 한 인간의 진솔한 삶을 볼 수 있으며, 그만큼 지적.자폐성 장애인 가족의 고통을 헤아리는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요한 가족여러분의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쉽지 않은 귀한 결정을 하여주신 김태원(바오로)님과 가족에게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 후원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