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이 마련된 홈피에 사랑을 싣고 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며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의 미소가 바람을 타고 춘천에서 광주, 광주에서 서울, 서울에서 담양, 연길에서 고베까지 스쳐가듯 머물며, 머물다가 ~~ 퐁당 퐁당 돌을 던지고 ~~ 퍼져 나가는 물결처럼 고요중에 머무는 성령의 바람처럼 Hospitaller 가 우리 센터에 우리 가정에 우리 사회에 그리고 온 누리에 퍼져 나가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래 봅니다. 작은 밀알이 되어~~
사랑합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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