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매일미사 책 뒤에 나온 "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라는 광고를 며칠 전 읽어 본 그 날 부터.....저녁기도를 드리고 잠자리에 들 때마다 자꾸 그 광고가 생각나는 거예요. 주님께서 제 마음을 두드리시는 것이었지요.
바빠서 차일피일 미루다가 오늘 홈페이지를 방문 해 보고 우선 제 형편되는 만큼 작은 정성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우리은행으로 송금했습니다.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에서 하시는 모든 사업이 고통받고 소외된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이 널리 널리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