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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님의 글에 대한 답변입니다.

2013년 05월 03일 11:48

후원회 조회:1974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고마우신 박 다니엘 형제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형제님의 마음과 같은 많은 은인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이루는 하느님 사업입니다.

늘푸른집에 머무는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고 리카르도 수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