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 수도회 | 283 | 24.04.03 |
| 96 |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 수도회 | 336 | 24.04.02 |
| 95 |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5)
| 수도회 | 307 | 24.03.27 |
| 94 | 하느님 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수도회 | 305 | 24.03.26 |
| 93 | 의로운 사람 성 요셉
| 수도회 | 308 | 24.03.19 |
| 92 | 십자가는 생명을 주는 힘이다.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 수도회 | 285 | 24.03.17 |
| 91 | 하느님께 대한 새로운 앎
| 수도회 | 293 | 24.03.15 |
| 90 | 예수님의 마음
| 수도회 | 290 | 24.03.14 |
| 89 | 쳔주의 성 요한 대축일 (총장 회람 서신)
| 수도회 | 320 | 24.03.08 |
| 88 | 예수님 편에 선다는 것!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수도회 | 307 | 24.03.07 |
| 87 |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사순 제3주간 수요
| 수도회 | 303 | 24.03.06 |
| 86 |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사람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수도회 | 319 | 24.03.05 |
| 85 |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수도회 | 313 | 24.03.04 |
| 84 | 부자가 되지 않는 하루 보내기
| 수도회 | 294 | 24.02.29 |
| 83 | "섬기는 사람"
| 수도회 | 298 | 24.02.28 |
| 82 |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형제'
| 수도회 | 259 | 24.02.27 |
| 81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수도회 | 311 | 24.02.25 |
| 80 |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수도회 | 300 | 24.02.23 |
| 79 | 사도좌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표징이다.
| 수도회 | 288 | 24.02.22 |
| 78 | 구원의 표징
| 수도회 | 276 | 2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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