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회 제70차 총회 준비를 위한 소통과 의견 나눔터 천주의성요한 정신건강 네트워트 홍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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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8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요한 6,45) 수도회19824.04.18
97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수도회19624.04.03
96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수도회22624.04.02
95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5) 수도회20324.03.27
94 하느님 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도회21024.03.26
93 의로운 사람 성 요셉 수도회20124.03.19
92 십자가는 생명을 주는 힘이다.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수도회19024.03.17
91 하느님께 대한 새로운 앎 수도회18624.03.15
90 예수님의 마음 수도회19324.03.14
89 쳔주의 성 요한 대축일 (총장 회람 서신) 수도회21924.03.08
88 예수님 편에 선다는 것!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수도회20924.03.07
87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사순 제3주간 수요 수도회19924.03.06
86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사람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수도회21824.03.05
85 사순 제3주간 월요일 수도회22024.03.04
84 부자가 되지 않는 하루 보내기 수도회20824.02.29
83 "섬기는 사람" 수도회19424.02.28
82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형제' 수도회17724.02.27
81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수도회19424.02.25
80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수도회19724.02.23
79 사도좌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표징이다. 수도회19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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