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요한 6,45)
| 수도회 | 198 | 24.04.18 |
97 |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루카 24,31)
| 수도회 | 196 | 24.04.03 |
96 |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요한 20,18)
| 수도회 | 226 | 24.04.02 |
95 | "스승님, 저는 아니겠지요?" (마태 26,25)
| 수도회 | 203 | 24.03.27 |
94 | 하느님 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수도회 | 210 | 24.03.26 |
93 | 의로운 사람 성 요셉
| 수도회 | 201 | 24.03.19 |
92 | 십자가는 생명을 주는 힘이다. (사순 제5주일 복음 묵상)
| 수도회 | 190 | 24.03.17 |
91 | 하느님께 대한 새로운 앎
| 수도회 | 186 | 24.03.15 |
90 | 예수님의 마음
| 수도회 | 193 | 24.03.14 |
89 | 쳔주의 성 요한 대축일 (총장 회람 서신)
| 수도회 | 219 | 24.03.08 |
88 | 예수님 편에 선다는 것! (사순 제3주간 목요일)
| 수도회 | 209 | 24.03.07 |
87 |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사순 제3주간 수요
| 수도회 | 199 | 24.03.06 |
86 | 자비와 용서를 베푸는 사람 (사순 제3주간 화요일)
| 수도회 | 218 | 24.03.05 |
85 | 사순 제3주간 월요일
| 수도회 | 220 | 24.03.04 |
84 | 부자가 되지 않는 하루 보내기
| 수도회 | 208 | 24.02.29 |
83 | "섬기는 사람"
| 수도회 | 194 | 24.02.28 |
82 |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가 '형제'
| 수도회 | 177 | 24.02.27 |
81 |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 수도회 | 194 | 24.02.25 |
80 |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 수도회 | 197 | 24.02.23 |
79 | 사도좌는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표징이다.
| 수도회 | 190 | 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