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지난주에 저희 본당에 오셔서 천주의 의료봉사 수도회 후원회가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네요.많은 보탬은 되지는 않겠으나,작은 정성이라도 주님의 사랑으로 나눌 수가 있어서 좋으네요. 특히 요한이 얘기를 듣는 순간 저도 사회복지사로서 동감을 느끼기도 했구요.오늘 뜻밖의 우편물이 와서 이렇게 덧글을 남기게 되었네요.나누는 기쁨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
합니다. 또한 의료봉사 수도회 후원회에 주님의 사랑이 향상 함께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