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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용 2018.07.2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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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춘천에 있는 천주의 성요한 의료봉사수도회에서 봉사한 베드로입니다. 그런데 어제 출발전에 집에서 전화를 했고 어머니에게 전화가 왔다는데 그곳 늘푸른집에는 많은장애인들이 있고 또 무척 힘들다는 이유로 거절을 받았다고 하네요 저도 건강하지 못한 몸이지만 힘든일이든 아니든 무엇이나 할 수있는 사람입니다. 저도 수도자가 되어서 열심히 봉사하고 믿으며 저의 인생을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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