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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 2015.07.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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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수사님, 그러셨군요. 후원회 강론 입문을 축하합니다. 앞으로 쭈~욱 기대하겠습니다.
백성호 2015.07.1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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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첫 후원회 강론이었습니다.
등에서 땀이 겁나 흘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부끄럽네요...
그래서 늘 후원회 강론하시는 고상열 리카르도 수사님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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