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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영 2013.08.2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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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풍암지구저수지 일요 열린음악회 초청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쿵 소리와 함께 내 심장은 요동을 치면고 무더운 날씨에 땀은 좀 흘렸지만
이른 저녁 하늘에는 아름다운 빛깔의 노을이 드리우고
신록의 숲에서는 많은 분들이 한여름 밤 야외음악회를 함께 즐겨주셨습니다.
오늘 나에게 온 하루라는 상자도 이렇게 저물어 갑니다.
하루가 온전이 내것이라는 아름다운 욕심을 내면서...
강인숙 2013.08.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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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무대까지 진출할 날이 머지 않은 느낌!!
몸도 맘도 건강한 그대들의 열정과 젊음에 또 한번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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