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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희 2013.02.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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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본당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방림동에서 벌써 25년되었습니다.다른 본당 도움없이 우리 본당식구들 힘으로만 지은 성당입니다. 본당 역사상 처음이라고 신부님이 자랑하셨습니다. 지금 방림동 본당인 직원은 손병주선생님, 이조영선생님. 김옥선선생님, 그리고 정금희 저입니다. 한번 모여야 하는데요.
수사님들, 요한빌리지, 공원복지관 식구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리카르도 수사님이 감칠맛나는
강론, 중요한 사항만, 전달이 아주 팍팍되게 해주셔서 오졌습니다.
임경미 2013.02.01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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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제가 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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