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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2012.12.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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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성탄절에는 역시 산타할아버지가 최고..^^
김애경 2012.12.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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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가슴이 막 뛰었을거예요.
아, 정말 산타가 있구나.
어쩌면 저렇게 체격도 우람하고 목소리도 우렁찰까?
음, 산타할아버지가 틀림없어,
집에 가서 자랑 자랑 했겠죠.
김상숙 2012.12.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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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라 산타 할아버지 선물이 부족했다는 후문!
내년에는 산타 할아버지에게 후원을 해야할까봐요 ㅎㅎㅎ
정금희 2012.12.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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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금도... 아직도... 산타는 착한 이에게 선물을 주십니다. 그렇지요?
산타의 선물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내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산타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였습니다. 고마워요.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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