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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숙 2012.12.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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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째 가족의 밤!
또 한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신직원 장기자랑은 역사로 이어지고..
박상군 선생님의 말춤은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ㅎㅎㅎ
강인숙 2012.12.07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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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면 숨은 재주가 꿈틀거리게 되죠?
준비하신 모든 분들께 짝짝짝!!!!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느끼고 함께 사랑하며 오~~~~래도록 우리 함께 해요..
조선영 2012.12.0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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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선생님들의 노력과 열정 부럽습니다.
넘 예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어려운 시간쪼개어 연습하셨지만 휼륭한 작품이였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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