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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호 2012.08.20 12:32
저도 차용규(그레고리아)형제님처럼 많이 두려웠습니다.아마도 성소자 모두가 겪는 어려움일이며,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나 성소모임을 통해 형제님의 무거운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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