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1) 덧글은 로그인 후 사용가능하며 욕설 또는 타인에 대한 비방의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됩니다.
김애경 2012.11.01 19:43
루치나 수녀님과 함께..
과거의 성스러운 역사와 앞으로 성스러운 역사를 이어갈 현재의 인물들이 어우러진 경이로운 장면입니다.
이전 1 다음
성명 (비밀번호 : 비밀번호는 수정ㆍ삭제시 필요합니다.)  
내용
사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