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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숙
2012.08.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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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함께 참여하지 못해 아쉽습니다만
님들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관구장
2012.08.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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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늘푸른 집 건립의 첫 삽을 뜨는 자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이 프로젝트가 완수되어질 때까지 하느님의 돌보심이 함께해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백성호
2012.08.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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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이 있기까지 너무나 많은 분들이 고생하셨네요...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고상열
2012.08.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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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기공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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