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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구장 2012.07.18 10:56
의미있고 소중한 시간시었습니다. 영적인 편안함 속에서 마음을 열어 나눠주신 수사님들과 저희들이 불편함없이 지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주신 마리아의 딸 수도회 수녀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이 안드레아 연학장 수사님과 연학소 수사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백성호 2012.07.11 14:26
정말로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형제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알수 있었고,
저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연례피정을 준비하신 모든 수사님들께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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