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8일 22:02
정호영 조회:5217
천주의 성 요한병원에서 38년 8개월을 근무 하였던 변혜숙 선생님
정년 퇴임 감사 미사가 정요한 신부님의 주례로 가족과 수사님,그리고
직원들이 축하와 아쉬음을 함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