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19일 18:02
김승용 조회:3030
개화동 330 공동체(H2빌, 후원회, 늘푸른집)가 함께
오후 4시30분,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를 봉헌했습니다.
십자가상 예수님께 경배드리니,
이제 정말 부활이 가까이 다가왔구나 실감이 되었습니다.
기쁨과 설렘으로 부활하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전례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