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이란, 다른이들에게 주님을 알리도록 주어진 것입니다." -교종, 프란치스코- 자비의 희년에 복음정신에 입각하여 예수성심의 마음으로 병자와 가난한이들에게 주님을 알리도록 주어진 청춘을 투신할 청년들을 그라나다 성소모임을 공지합니다.
때 : 2016년 6월 18일(토) 오후 2시 곳 : 서울 개화동 수도원 주제 : 자비의 희년 강사 : 마태오 수사님 그라나다 성소모임에 참석을 원하는 형제들은 전화 010-3800-1579, 혹은 이메일 vocationoh@hanmail.net으로 사전 등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