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자비로 2016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수도회 설립 444주년인 올해 첫 성소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 따라 하느님의 자비를 병자와 장애인들에게 전할 참신한 신자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때 :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가양동 늘푸른나무복지관 3층, 평화의 모후 수도원 주제: 우리의 어버이 "천주의 성요한" 대상: 병자와 장애인을 사랑하는 젊은 청년들. 문의 : 010-3800-1579, vocationo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