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6월 19일 21:25
양동훈 조회:2689
안녕하세요.
양동훈 사도 요한입니다.
즐거운 성소모임이었습니다. 새로운분들과 만날수 있었고요,
성체를 통한 성시간에서 하느님을 만날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개인적으로 기도를 하느님께 하였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시간을 통해서 하느님께 기도를 청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