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동훈 사도요한입니다.
이번 10월 성소모임은 묵주기도성월을 맞이하여서, 묵주기도를 형제들과 함께 바쳤고, 제11회 그라나다 축제에 참여해서 회원들과 함께 미사를 하면서, 내가 바라는 성소를 통해서 하느님께 나의 부족한점을 특별히 하느님께 청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나눔의 행사를 통해 실천을 소중하게 생각하였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때제기도를 통해서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청원의 기도와 고백성사를 통해서 성찰의 시간도 같게 되었습니다. 나의 부족함을 하느님의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
> 성소실 > 성소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