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1일 23:36
양동훈 조회:2870
안녕하세요. 양동훈 사도요한입니다.
이번달 모임은 새로운 분들과 함께 하면서 즐거웠고,여러 형제님들과 그동안 담소도 나누고 좋았습니다.
미카엘 수사님께서 묵주도 주셨는데, 너무 감사했고, 저도 제가 바라고 싶은 성소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
하겠습니다.
성소모임이후에 형제들과 함께 뒤풀이를 하면서 즐거웠고, 오래있지 못해서 미얀했었습니다.
때제기도에 시간에 맞쳐가서 아쉬웠습니다.
다음달에도 건강하게 다들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