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8월 21일 10:47
김성호 조회:2912
찬미예수 친애하는 미카엘 수사님을 비롯한
형제님들. 어제 모임 후 잘 들어가셨는지요?
저는 잘 들어갔습니다.
깊은 묵상속에 하느님을 모시려고 한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니
건강 유의하시고요, 다음달 모임까지 잘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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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 미카엘 수사님. 자기소개서 메일로 올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