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6월 18일 22:57
성소실 조회:6413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6월 성소모임에 4명의 형제님이 참여하였습니다.
예수성심 성월을 맞아 "보라, 내 구원의 하느님. 나는 믿기에 두려워하지 않네."(이사야 12.2) 내용을 주제로 하여 자신의 성소에 깊이있는 묵상과 부름심에 대해 성체안에 현존해 계시는 예수님께 간절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함께 한 형제님들에게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