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012년 상반기 성소자를 위한 피정은 3명의 형제들이 참여하여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루카 10,29) 라는 주제로 서울공동체와 수련원에서 가겼습니다. 직장관계로 참여하지 못하는 형제들도 있었는데.. 아쉽지만 담 기회에 함께 했으면 합니다.이번 피정을 통해서 수도회 영성과 각자의 성소에 좀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필요한 은총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피정에 함께 참여한 형제님들 그리고 강의와 일정에 기꺼이 함께해주신 공동체 수사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