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16일 20:28
김성호 조회:2963
안녕하세요. 하상 바오로 입니다.
이 미카엘 수사님과 성소자 형제님들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10월 그라나다 대축제는 정말 잘 다녀왔습니다.
장애인과 비 장애인이 하나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많이 와서 감기 안 걸리셨는지요? 점점 추워지는데
몸 건강히 하시고 12월달에 뵙겠습니다.
찬미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