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6일 09:45
주경호 조회:1707
저희 수도회를 사랑하는 형제님들!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 서울 개화동 수도원에 찾아오신 아기 예수님이십니다.
한번 보실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사랑의 마음을 듬뿍담아.
주경호 세바스찬 수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