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2017년 경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환대 수도회 수도생활을 갈망하는 모든 성소자들에게 하느님의 크신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올해는 수도회 설립 445주년이자 한국진출 59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따라 하느님의 자비를 병자와 장애인들에게 전할 참신한 신자 청년들을 초대합니다.
때 : 2017년 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서울 개화동 수도원(평화의 모후 공동체) 주제: 아시아 지역에서의 변화하는 수도회 모습 대상: 병자와 장애인을 사랑하는 젊은 청년들. 문의 : 010-3800-1579, vocationo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