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02월 13일 12:28
관구장 조회:4466
김신광(엘리지오), 하승영(유다 치리아코) 형제가 청원기를 끝마치고
2월12일(수) 복자 호세 올라요 발데즈 기념일에 서울 평화의 모후 수련소에서
수련입회식을 가졌습니다.
2년간의 수련과정을 시작하는 두 형제에게 주님의 축복을 전합니다.
* 하승영 형제가 지금까지 사용하던 하상 바오로 세례명을 '유다 치리아코'의 수도명으로
바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