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21일 09:26
수도회 조회:2865
성 요한병원 치료실에서 근무중인 이진영 선생님의 부친이신 이 마르꼬 형제가
하느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얻기를 기도하면, 가족들에게도 위로를 드립니다.
주님, 마르꼬에게 평안한 안식을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