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18일~ 20일까지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 관구장(정 요한 수사)과 평의원(고 리카르도, 김 안드레아 수사)들은 일본 지부의 시급한 현안들을 다루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였습니다.
방문기간 동안 새로운 일본 지부단 및 공동체 모든 수사들과 미팅을 갖고 지부장인 도쿠다 수사를 중심으로 호스피탤리티 사명을 위한 협력과 일치를 강조하였습니다.
현재 고베에 위치한 일본 지부에는 3명의 한국 수사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원 베네딕도, 이 바오로, 정 하상바오로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