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에서 추진중인 지적장애우들을 위한 '서울 프로젝트'1단계 사업인
가칭. 늘푸른 마을(단기보호센터)이 오는 8월9일(목) 오후 2시 개화동 터전(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330번지)에서
기공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전체 2단계로 진행될 '서울 프로젝트'는 1단계 사업으로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단기보호센터 '늘푸른 마을'과
2단계의 사업인 '고령의 지적장애인들을 위한 요양원' 건립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느님의 사랑과 많은 은인 여러분들의 도움에 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문의) 천주의 성 요한 의료봉사 수도회 후원회 사무실 / 전화 02-2664-3162 /팩스 02-2064-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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