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22일 09:10
관구장 조회:4646
Y 호스피스병원에서 간호사로써 활동하게 될 두 베트남 수사(요셉, 미카엘)가
Y 공동체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관구의 모든 형제들과 협조자들은 두 형제의 파견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