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21일 20:41
기회란 조회:2552
한해의 해가 가장 짧은 날이 반가운 것은 이제부터 점점 낮이 길어진다는 희망이 있어서에요. 어두운 유럽의 겨울이 성탄촛불로 희망을 기다립니다. 우리 요한 가족들에게 희망의 촛불로 성탄인사 새해인사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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